080607 - 요리만들기 봉사
행동하는양심/봉사 2008/06/09 02:28 |
오랜만에 음식 만들기를 했습니다.
이번에 만든 건 "떡볶이/쫄면" 입니다.
장9팀에서 1년 두 번 정도 씩은 만드는 거라 이젠 다들 프로더군요.
맛도 길거리에서 사먹는 것 보다도 맛있었습니다.
(오기 수정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오랜만에 강동호 팀장님의 얼굴을 볼 수 있어 많은 분들이 좋아하셨습니다.
# 진우 선생님
7월 달이면 아빠가 되시는 진우 선생님 입니다. 집에서도 요리를 많이 하셔서 실력이 좋으십니다. 이 날 3조에서 경화 선생님과 함께 요리만들기를 했습니다. 아빠가 되면 은정 선생님, 아이와 함께 장9팀에 나오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경화 선생님
비닐 장갑을 끼고 쫄면을 버무려 주셨습니다.
# 민경 선생님
4조에서 음식만들기를 해주신 민경 선생님 입니다. 쫄면을 맨 손으로 비벼주시는 기염을 토하셨습니다. 음식은 역시 손맛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조금 맵긴 했지만 다른 조에 비해 제일 맛있었습니다.
# 떡볶이? 쫄볶이?
4조의 완성된 쫄볶이 입니다. 완전 맛있었습니다. 글 쓰고 있는 지금도 막 군침이 돌고 있어요. 만들어 놓고선 주방에서 설겆이를 하고 있는 다른 사람들을 기다렸다가 먹었습니다. 어떻게 만드느냐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먹느냐와 어떻게 치우냐 역시 중요한 사안이라고 생각됩니다.
# 두원 선생님
이번이 두번 째 장9팀 여가활동에 참여하셨습니다. 28살 이시고 관악구에 사신다고 합니다. 하는 일은 저와 같은 게임 업종에서 일 한다고 합니다. 저는 프로그래머, 두원 선생님은 원화가 라고 하는군요. 원화가는 3D게임을 만들 때 예를 들면 캐릭터의 성격이나, 직업과 배경등을 고려하여 캐릭터의 컨셉을 잡는 일을 합니다.
게임을 만든다고 게임을 잘하진 않아요. 방망이 잘 깎는다고 이승엽이 될 수 없는 것 처럼요. 그리고 저는 "게임 프로그래머"지 "프로 게이머"가 아니에요. 다르면서도 비슷한 두 단어.
# 상미씨
음식 만들기를 쭈욱 하다 보니, 다들 요리 실력이 좋아졌습니다. 장9팀이 아닌 집에서도 이렇게 해드시는지 궁금해지는군요. 저는 지난 번 스팸햄버거 만들기 이후 재료 사다가 자주 해먹었습니다.
이번에 만든 건 "떡볶이/쫄면" 입니다.
장9팀에서 1년 두 번 정도 씩은 만드는 거라 이젠 다들 프로더군요.
맛도 길거리에서 사먹는 것 보다도 맛있었습니다.
(오기 수정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오랜만에 강동호 팀장님의 얼굴을 볼 수 있어 많은 분들이 좋아하셨습니다.
# 관혁씨
몇 일 전에 평소보다 조금 늦게 출근을 하다 고속터미널 역사에서 관혁씨를 봤습니다. 장9팀에서 항상 쓰시는 모자를 이 날은 안쓰고 계셔서 잠깐 지나칠뻔 했습니다만, 뒷걸음질로 가서는 반갑게 인사를 했습니다. 더워보이셔서 "커피 한 잔 하실래요?" 라고 여쭈었는데 일 하는 중이라 곤란하다고 하십니다. 갑자기 부끄러워졌습니다. 일도 장9팀에서의 여가생활도 정말 열심히 하시는 분입니다.
몇 일 전에 평소보다 조금 늦게 출근을 하다 고속터미널 역사에서 관혁씨를 봤습니다. 장9팀에서 항상 쓰시는 모자를 이 날은 안쓰고 계셔서 잠깐 지나칠뻔 했습니다만, 뒷걸음질로 가서는 반갑게 인사를 했습니다. 더워보이셔서 "커피 한 잔 하실래요?" 라고 여쭈었는데 일 하는 중이라 곤란하다고 하십니다. 갑자기 부끄러워졌습니다. 일도 장9팀에서의 여가생활도 정말 열심히 하시는 분입니다.
# 4조 음식만들기
손을 씻고 준비된 재료를 다듬어 요리를 시작합니다. 이 날은 제가 조금 늦게 도착해서 음식 만들기가 거의 끝나가고 있었습니다.
손을 씻고 준비된 재료를 다듬어 요리를 시작합니다. 이 날은 제가 조금 늦게 도착해서 음식 만들기가 거의 끝나가고 있었습니다.
# 4조 떡볶이
어때요? 맛있어 보이죠? 30분만에 떡볶이가 완성되버렸습니다. 이제 먹기만 하면 되는건가요?
어때요? 맛있어 보이죠? 30분만에 떡볶이가 완성되버렸습니다. 이제 먹기만 하면 되는건가요?
# 두선씨, 나리씨
이 날도 다름없이 애정을 뽑내는 커플입니다. "사진 찍어 드릴께요"라는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두선씨께서 나리씨를 덥썩 안습니다. 이런 남자다움에 나리씨가 반한거겠죠?
이 날도 다름없이 애정을 뽑내는 커플입니다. "사진 찍어 드릴께요"라는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두선씨께서 나리씨를 덥썩 안습니다. 이런 남자다움에 나리씨가 반한거겠죠?
# 현웅선생님
장9팀에 2번째 참여하신 선생님 입니다. 33살에 자동차관련 일을 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이 날 현웅선생님의 노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1조에서 함께 음식만들기를 했는데, 요리도 잘 하시는거 같더라구요.
장9팀에 2번째 참여하신 선생님 입니다. 33살에 자동차관련 일을 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이 날 현웅선생님의 노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1조에서 함께 음식만들기를 했는데, 요리도 잘 하시는거 같더라구요.
# 진우 선생님
7월 달이면 아빠가 되시는 진우 선생님 입니다. 집에서도 요리를 많이 하셔서 실력이 좋으십니다. 이 날 3조에서 경화 선생님과 함께 요리만들기를 했습니다. 아빠가 되면 은정 선생님, 아이와 함께 장9팀에 나오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경화 선생님
비닐 장갑을 끼고 쫄면을 버무려 주셨습니다.
# 민경 선생님
4조에서 음식만들기를 해주신 민경 선생님 입니다. 쫄면을 맨 손으로 비벼주시는 기염을 토하셨습니다. 음식은 역시 손맛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조금 맵긴 했지만 다른 조에 비해 제일 맛있었습니다.
# 떡볶이? 쫄볶이?
4조의 완성된 쫄볶이 입니다. 완전 맛있었습니다. 글 쓰고 있는 지금도 막 군침이 돌고 있어요. 만들어 놓고선 주방에서 설겆이를 하고 있는 다른 사람들을 기다렸다가 먹었습니다. 어떻게 만드느냐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먹느냐와 어떻게 치우냐 역시 중요한 사안이라고 생각됩니다.
# 두원 선생님
이번이 두번 째 장9팀 여가활동에 참여하셨습니다. 28살 이시고 관악구에 사신다고 합니다. 하는 일은 저와 같은 게임 업종에서 일 한다고 합니다. 저는 프로그래머, 두원 선생님은 원화가 라고 하는군요. 원화가는 3D게임을 만들 때 예를 들면 캐릭터의 성격이나, 직업과 배경등을 고려하여 캐릭터의 컨셉을 잡는 일을 합니다.
게임을 만든다고 게임을 잘하진 않아요. 방망이 잘 깎는다고 이승엽이 될 수 없는 것 처럼요. 그리고 저는 "게임 프로그래머"지 "프로 게이머"가 아니에요. 다르면서도 비슷한 두 단어.
# 상미씨
음식 만들기를 쭈욱 하다 보니, 다들 요리 실력이 좋아졌습니다. 장9팀이 아닌 집에서도 이렇게 해드시는지 궁금해지는군요. 저는 지난 번 스팸햄버거 만들기 이후 재료 사다가 자주 해먹었습니다.
# 죄송해요 자주 나오시는데 이름이 생각나질 않아요ㅠ
떢볶이는 많이 드셨어요? 웃을 때 보조개가 들어가는군요. 정말 착하신 분입니다.
떢볶이는 많이 드셨어요? 웃을 때 보조개가 들어가는군요. 정말 착하신 분입니다.
# 경희 선생님과 신모씨
경희 선생님께서 요즘엔 자주 나와주십니다. 한 참 쫄면을 만들다 사진을 찍었습니다. 만들고 있는 쫄면을 찍으려 했더니 다 만들어지면 찍으라고 하셔서 신모씨와 사진 한 장만 찍어 드렸습니다. 오늘은 신모씨께서 모자를 쓰지 않고 오셨었네요?
경희 선생님께서 요즘엔 자주 나와주십니다. 한 참 쫄면을 만들다 사진을 찍었습니다. 만들고 있는 쫄면을 찍으려 했더니 다 만들어지면 찍으라고 하셔서 신모씨와 사진 한 장만 찍어 드렸습니다. 오늘은 신모씨께서 모자를 쓰지 않고 오셨었네요?
# 희우 선생님
제 사촌 동생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셋째 고모의 아들 입니다. 16살 중학교 3학년 입니다. 몇 번 장9팀에 데리고 나온 적이 있는데, 어떻게들 인사 좀 해주셨나요? 이번엔 제가 늦게 갔는데도 먼저와서 함께 음식만들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다음 주 부터 시험대비기간이라 또 당분간은 얼굴 보기 힘들 것 같습니다.
제 사촌 동생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셋째 고모의 아들 입니다. 16살 중학교 3학년 입니다. 몇 번 장9팀에 데리고 나온 적이 있는데, 어떻게들 인사 좀 해주셨나요? 이번엔 제가 늦게 갔는데도 먼저와서 함께 음식만들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다음 주 부터 시험대비기간이라 또 당분간은 얼굴 보기 힘들 것 같습니다.
# 쫄면
민경샘께서 손수 버무려 주신 쫄면입니다. 손맛이 들어가서 그런가 더 맛있었습니다. 정말 맛있었는데 매운 음식 잘 못먹어서 땀을 뻘뻘 흘려가며 먹었습니다. 정말 맵다고 말하며 음료수를 들이키는데 두선씨가 뭐가 맵냐고 구박합니다.
민경샘께서 손수 버무려 주신 쫄면입니다. 손맛이 들어가서 그런가 더 맛있었습니다. 정말 맛있었는데 매운 음식 잘 못먹어서 땀을 뻘뻘 흘려가며 먹었습니다. 정말 맵다고 말하며 음료수를 들이키는데 두선씨가 뭐가 맵냐고 구박합니다.
# 정리시간
음식만들기도 중요하지만 뒷정리를 하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설겆이 부터 청소까지 모두 함께 했습니다. 관현씨는 정말 맛있었는지 떡볶이 소스까지 몽땅 드셨습니다.
음식만들기도 중요하지만 뒷정리를 하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설겆이 부터 청소까지 모두 함께 했습니다. 관현씨는 정말 맛있었는지 떡볶이 소스까지 몽땅 드셨습니다.
# 누구게요?
누구의 등일까요? 제일 먼저 맞춰 주시는분께는 싸이월드 배경음악 보내드려요^-^
누구의 등일까요? 제일 먼저 맞춰 주시는분께는 싸이월드 배경음악 보내드려요^-^
# 무은씨와 민석 선생님
음식 만들기가 1시간 만에 끝나 노래자랑 시간을 갖었습니다. 무은씨께서는 18번 곡인 홀로아리랑을 불러주셨습니다. 처음 오신 선생님이 정말 마음에 들면 이 노래를 불러주십니다. 그렇게 해서 부르는건 한 번 봤군요. 무은씨의 조금 두꺼운 목소리와 노래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됩니다.
음식 만들기가 1시간 만에 끝나 노래자랑 시간을 갖었습니다. 무은씨께서는 18번 곡인 홀로아리랑을 불러주셨습니다. 처음 오신 선생님이 정말 마음에 들면 이 노래를 불러주십니다. 그렇게 해서 부르는건 한 번 봤군요. 무은씨의 조금 두꺼운 목소리와 노래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됩니다.
# 3조의 시식시간
다른 조는 서서 먹었는데 3조는 테이블에 모두 앉아서 먹었습니다. 이런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다음 음식만들기 할 때는 먹을 때 이런식으로 앉아서 먹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분명히 요리 만들기 활동에서 먹는것도 치우는것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다른 조는 서서 먹었는데 3조는 테이블에 모두 앉아서 먹었습니다. 이런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다음 음식만들기 할 때는 먹을 때 이런식으로 앉아서 먹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분명히 요리 만들기 활동에서 먹는것도 치우는것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 꽃돌이 광빈샘
손가락을 다쳤습니다. 앞으로 치료를 계속 해야 한다고 하는군요. 광빈샘의 긴 머리에만 관심을 갖지 마시고 빨리 낫을 수 있도록 손가락에도 관심을 가져 주세요. 같이 있는데 친구분들이 머리 길다고 계속 장난치고 갑니다. "왜 머리 길러요? 실연 당했어요?"라는 물음에 "머리 길러서 거울 보면 여자로 보여서 혼자 즐길려구요."라며 되받아 칩니다. 진짜? 꽃은 승은씨가 신림동에서 사온 조화입니다. 여러개를 사와서 남자 선생님들께 하나씩 주셨습니다.
손가락을 다쳤습니다. 앞으로 치료를 계속 해야 한다고 하는군요. 광빈샘의 긴 머리에만 관심을 갖지 마시고 빨리 낫을 수 있도록 손가락에도 관심을 가져 주세요. 같이 있는데 친구분들이 머리 길다고 계속 장난치고 갑니다. "왜 머리 길러요? 실연 당했어요?"라는 물음에 "머리 길러서 거울 보면 여자로 보여서 혼자 즐길려구요."라며 되받아 칩니다. 진짜? 꽃은 승은씨가 신림동에서 사온 조화입니다. 여러개를 사와서 남자 선생님들께 하나씩 주셨습니다.
# 강미샘 뭥미?
봉사를 마치고 집에 돌아가려는데 비가 많이 오더군요. 다들 비 않 맞고 잘 들어가셨나요? 평소에 보면 날씨가 좋아도 가방에는 늘 우산을 들고 다니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크게 걱정은 안되더군요. 봉사자들 중엔 우산을 갖고 오지 않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성준 선생님께서 차로 전철역까지 데려다 줬습니다.
강미샘의 파란치마가 잘 어울리더군요. 치마 입고 나타난 강미샘을 보고는 취업자분들이 많이 놀라셨을꺼라 생각됩니다.
봉사를 마치고 집에 돌아가려는데 비가 많이 오더군요. 다들 비 않 맞고 잘 들어가셨나요? 평소에 보면 날씨가 좋아도 가방에는 늘 우산을 들고 다니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크게 걱정은 안되더군요. 봉사자들 중엔 우산을 갖고 오지 않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성준 선생님께서 차로 전철역까지 데려다 줬습니다.
강미샘의 파란치마가 잘 어울리더군요. 치마 입고 나타난 강미샘을 보고는 취업자분들이 많이 놀라셨을꺼라 생각됩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떡 뽑기 다먹구 남자선생님 설거지하시는데
이종선선생님 아니예요
박진우선생님 분홍색 티셔츠를 입었구
종선선생님 힙합바지에다가 갈색 티셔츠입었구
아니 예요
경옥선생님 ㅋㅋㅋㅋ
우선씨 싸이월드 아이디가 어떻게 되요??
경옥선생님저왔어요
대천해수욕장에서 게임하고 집에와서 우선씨 얼굴이랑 팔이랑 완전히
익어서 왔어요
우선씨는 얼굴이 탔어요
팔도 그렇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