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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420/ED14-42mm
언제 였더라? 늦은 밤, 11시 까지 일하고 퇴근했다. 공원길 따라 집에 가려고 도착역보다 조금 앞선 곳에서 내렸다. 내 기억엔 물기를 머금은 나무와 밤 안개가 아름다웠던 날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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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을 꽉 감아봐. 뭐가 보여? "
"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
" 그게 너의 미래야. "
갑자기 이런 농담이 생각나 한 참을 웃으면서 공원길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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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의 오토레벨은 좀 짱인듯. 솔직히 말해서 보라매공원의 야경은 흉물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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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운동하고 있는 사람이 보여? 착한 사람만 보이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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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찬희 2008/06/09 13:0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기 운동하고 있는 분들 8분정도 보임둥 카카카
    난 착한사람인 거죠....

  2. 찬희 2008/06/09 13:0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기 운동하고 있는 분들 8분정도 보임둥 카카카
    난 착한사람인 거죠....

  3. BlogIcon 깜찍한 우선씨 ^^ 2008/06/11 12:5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찬희선생님 눈 꼭감고 다녀요
    그것은 너의미래야
    어두운길 ㅋㅋㅋ